개좀 잡아 드셨습니까??

개좀 잡아 드셨습니까??

고객불만족 8 4,243
모란시장으로 출장 갔는데  여기저기서 떵개들의 비명소리가.. 
개 고기 즐기는? 아니지 먹는거니까 그냥 먹는다던 녀석이 생각나눈군요..
삼계탕이라두 먹었을라나.. 

Comments

고객불만족
쩝.. 심심하우?  나도 개고기 싫어하지만 먹는 사람 야만족이니 머니 그런생각안하는데..
당신같은 사람이 살아있는 원숭이 뚜껑열어서 파먹으며 그런소리 하던데..  아닌가? 
1945
난 못먹어!! 
33
아직도 이런 야만족이 있다니 한심 스럽게
병신색끼, 왠만하면 삭제하여라 
미리내
며칠전에 어떤할배오토바이뒤 철창속에
고만고만하게 생긴 중개두마리가 뒤엉켜있는데,,,,,
자세히보니까,,한마리는 머리에서 피나고 입에서도 피나고,,,,
안들어간다고 때쓰다가 맞은것같던데,,,이휴,,,,,,,,,, 
레인러브
지도 한번 쓰~~윽 지나가본적있음........   
초롱소녀
모란시장이 어디에 있는거람니까?
제가 있는 곳이 전북이라...모란시장을 모름. 
고객불만족
제가 성남에 온게 13년정도 되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건 없어요 ^^; 터미널이 옮겨가구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긴 했지만 시장은 그대로.. 
명랑!
중학교 때 성남 모란시장 가서 처음 보는 신기한 물건들을 보며,
중부시장, 남대문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장면들도 목격하며,
'이게 진짜 시장이구나~' 했던 기억이...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 일까? 궁금..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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